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상은 아빠
2010-01-05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상은에게

아들아
벌써 우리아들이 그곳에 간지 일주일이 지났구나

우리 아들은 씩씩하고 똑똑해서 잘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 아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격어야할 많은 어려움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도 이번 경험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우리 아들을 그곳에 보낸거 아들은 잘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씩씩한 우리 아들이 그곳에 잘 적응하고 있을거라 아빠는 믿고 있단다

우리 아들이 그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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