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주현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0-01-05 00:00:00
보고싶은 주현아
어제 선생님께서 우리 주현이가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되지#47620 그래도 마음 한편으로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양호 및 진료기록에 보니 감기로 3일치 약을 받았던데 이제는 괜찮은 거지?
아침 일찍 기상과 밤 #45737은 시간까지 공부로 너무 힘들지? 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최선을 다하자.
엄마 아빠 승현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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