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경빈

작성자
엄마
2010-01-05 00:00:00
집을떠난지도 1주일이되었구나.....
음...참많이 보고싶다.
처음경험해보는거라 그곳생활은어떤지................
그래두우리경빈이 잘하고있을거라고 믿는다
항상선생님말씀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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