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1) 우리딸...채영진 에게
- 작성자
- 영진맘
- 2010-01-05 00:00:00
사랑하는 딸...영진아..
엄마 아빠 동생 많이 보고싶엇지?
널 보내고 난후 집안은 조용하고..일명..평화?
니동생은 너가고난후 날마다 너와.투닥투닥...전쟁치룬 용사처럼 살다가...
마음의 안정?을 찾았는지...
요즘 밥두 두그릇씩이나 아주 잘먹고 잘지낸단다..
이곳게시판에 올라온 많은 글을 보고 엄마도 너에게 보내고 싶엇는데...
오늘 너의 물품요구 덕분에 엄마가 드디어 너에게 안부를 물을수 잇게되어서...찡.....하네...우리 많이 그리#50911찌? ㅎㅎㅎ
네가 가겟다란..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오늘본 너의 날마다 100점 단어성적에.. 또한번 박수 짝짝짝~ ㅎㅎㅎㅎ 이뽀라...~
보고싶어도 꾹 참고... 오늘 엄마가 너 좋아하는 쵸콜릿보낼께...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 영진이가
엄마 아빠 동생 많이 보고싶엇지?
널 보내고 난후 집안은 조용하고..일명..평화?
니동생은 너가고난후 날마다 너와.투닥투닥...전쟁치룬 용사처럼 살다가...
마음의 안정?을 찾았는지...
요즘 밥두 두그릇씩이나 아주 잘먹고 잘지낸단다..
이곳게시판에 올라온 많은 글을 보고 엄마도 너에게 보내고 싶엇는데...
오늘 너의 물품요구 덕분에 엄마가 드디어 너에게 안부를 물을수 잇게되어서...찡.....하네...우리 많이 그리#50911찌? ㅎㅎㅎ
네가 가겟다란..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오늘본 너의 날마다 100점 단어성적에.. 또한번 박수 짝짝짝~ ㅎㅎㅎㅎ 이뽀라...~
보고싶어도 꾹 참고... 오늘 엄마가 너 좋아하는 쵸콜릿보낼께...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 영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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