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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사랑하는 재현에게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10-01-05 00:00:00
조회수
25
너의 빈자리가 크게만 느껴지던 연말 연시였단다
항상 빙긋이 웃으며 엄마곁을 지켜주던 너에 대한 고마움도 크게만 느껴졌고...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엄마형도 네가 많이 보고 싶구나~~
너는 더 하겠지?
며칠동안은 네가 부르던 노래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단다.
하지만 우리 모두 그리움을 맘에 꼭꼭 여며둔채 참아보자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보자
재현이 너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열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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