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3 5반 22번 사랑하는 아들 병훈아

작성자
류남이
2010-01-06 00:00:00
잘 지내고 있지?

학부모 안심시스템에서 너의 영어 시험 성적을 보았다.
열심히 잘하고 있는것 같아 엄마는 기분이 참 좋다.
병훈아 한달이란 시간이 결코 길지 않다.
주어진 시간에서 최선을 다해 보거라.
니 인생에 큰 전환점으로 삼고 너도 "하면 할수있다"는 자심감을 키우고
공부하는 방법을 충분히 익히는 시간이 되었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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