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0-01-06 00:00:00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구나.
네가 그곳에 간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음식과 잠자리는 지낼만 한지 걱정이구나.
집떠나면 고생인데 그곳에서 생활하는 네가
아빠는 네가 너무 자랑스럽고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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