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잘지내..? (예비중2) 김범준에게 전해주세요
- 작성자
- 김범준 누나
- 2010-01-06 00:00:00
범준아 공부 잘 하고 있어?~
맨날 군것질하고 집에서 놀다가 기숙학원가니까 좀 불편하진않았어..?
너가 없으니깐 집도 조용하고..
폭설도 얼마전에 내려서 그런지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있다..
동생은 맨날 공부하고 있어서 눈오는지는 알려나..?
너 오면 스키장 가자 ^^... 너 없으니까 너무 심심해..
집에 먹을꺼 사놓아도 몇일이면 다 없어졌는데
지금은 쌓이고 있는걸 보면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것 같아..
맨날 군것질하고 집에서 놀다가 기숙학원가니까 좀 불편하진않았어..?
너가 없으니깐 집도 조용하고..
폭설도 얼마전에 내려서 그런지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있다..
동생은 맨날 공부하고 있어서 눈오는지는 알려나..?
너 오면 스키장 가자 ^^... 너 없으니까 너무 심심해..
집에 먹을꺼 사놓아도 몇일이면 다 없어졌는데
지금은 쌓이고 있는걸 보면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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