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1 ) 영진~★
- 작성자
- 영진맘
- 2010-01-06 00:00:00
채영진....~
넌 늘 성빼고 이름만 불러달라고하지만
엄마는 네이름...성까지 부르는걸 더 좋아해..
영진하면 남자애들이 하도 많은데....
채영진은 쪼금...여자이름 같찌? 그리고 웬지..고급?스러워보이지?ㅋㅋ
아..미안...
오늘 택배로 보낸다.. 아마 내일쯤 받겟지?
친구들하고 선생님들하고 귤 나눠먹으렴...
하루에 시원한 귤 한봉지씩 거뜬히 먹는 귤대장인..우리딸..
에효...~
뭐든..잘먹고 잘자고... 잘지내길...바래...
아푸지말고...
보내달라고한 문제집은 아빠랑 두권삿는데..
범위는 네가 조금씩 스스로 정해서 풀길바래..
네가 얼마만큼 시간이되서 공부를 하게 될지몰라...
아마 범위 아빠가 정해#45479으면... 100 너 짜증? 낼껄?ㅎㅎㅎ
엄마 생각에는 네가 틈틈히 그곳 친구들 언니들 공부하는거 보고
너무 무리하지말고.... 잘해내길바래.
참 그곳 탁구대도 잇던데... 쫌 쳐#48419니?
아빤 담주부터
넌 늘 성빼고 이름만 불러달라고하지만
엄마는 네이름...성까지 부르는걸 더 좋아해..
영진하면 남자애들이 하도 많은데....
채영진은 쪼금...여자이름 같찌? 그리고 웬지..고급?스러워보이지?ㅋㅋ
아..미안...
오늘 택배로 보낸다.. 아마 내일쯤 받겟지?
친구들하고 선생님들하고 귤 나눠먹으렴...
하루에 시원한 귤 한봉지씩 거뜬히 먹는 귤대장인..우리딸..
에효...~
뭐든..잘먹고 잘자고... 잘지내길...바래...
아푸지말고...
보내달라고한 문제집은 아빠랑 두권삿는데..
범위는 네가 조금씩 스스로 정해서 풀길바래..
네가 얼마만큼 시간이되서 공부를 하게 될지몰라...
아마 범위 아빠가 정해#45479으면... 100 너 짜증? 낼껄?ㅎㅎㅎ
엄마 생각에는 네가 틈틈히 그곳 친구들 언니들 공부하는거 보고
너무 무리하지말고.... 잘해내길바래.
참 그곳 탁구대도 잇던데... 쫌 쳐#48419니?
아빤 담주부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