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12 보고싶은 소혜에게...
- 작성자
- 소혜엄마
- 2010-01-06 00:00:00
TO. 소혜야 잘지내고 있지...
이제서야 우리 소혜한테 편지를 쓰게 되었구나.
방학과 동시에 우리소혜를 입소시키며 엄마의 마음이 참 많이도 복잡했단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과영 잘하는 일인지... 엄마는 보내는 날까지도 많은 고민을 했
단다. 지금은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잠시 묻어두고 학원생활에 잘 적응
하였으면 좋겠구나...지금보다는 조금더 많은 시간이 흐른후에 그 때는 알수 있을
거야 엄마의 마음을...엄마는 우리 소혜를 참 많이 사랑해
필요한것 있으면 얘기해 가져다줄께....
사랑한다. 잘 지내고 친구들과도 생활잘하고...
** 행복을 위해 일곱 걸음 **
첫 걸음 : 마음을 열고 다른 사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둘째 걸음 : 다른 사람의 말에서 진실한 의미를 찾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이제서야 우리 소혜한테 편지를 쓰게 되었구나.
방학과 동시에 우리소혜를 입소시키며 엄마의 마음이 참 많이도 복잡했단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과영 잘하는 일인지... 엄마는 보내는 날까지도 많은 고민을 했
단다. 지금은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잠시 묻어두고 학원생활에 잘 적응
하였으면 좋겠구나...지금보다는 조금더 많은 시간이 흐른후에 그 때는 알수 있을
거야 엄마의 마음을...엄마는 우리 소혜를 참 많이 사랑해
필요한것 있으면 얘기해 가져다줄께....
사랑한다. 잘 지내고 친구들과도 생활잘하고...
** 행복을 위해 일곱 걸음 **
첫 걸음 : 마음을 열고 다른 사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둘째 걸음 : 다른 사람의 말에서 진실한 의미를 찾을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