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보물인 아들 재현아~~
- 작성자
- 10-17 재현 맘
- 2010-01-06 00:00:00
재현아~~잘~지내지?
너를 보내고 허전한 마음에 네방에서 계속 잠을 자고 있단다
1월 2일 참고서를 가지고 진성학원에 오후 3~4시즘 아빠랑 같이 도착했는데
창문밖으로 흘러나오는 너와 똑같은 목소리를 듣으니 너무나 반가웠단다.
혹시 네가 아닌가 해서...
오늘 안심시스템 비밀번호 안내 우편이 도착하여 너의 단어시험결과와
근황을 보니 자습시간에 졸고 있더구나.
힘들게 맘먹고 집을 떠나 시작한 공부니만큼
졸지말고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니?
단어시험도 성적이 내려갔구나..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고 열심히하면
졸음도 안오
너를 보내고 허전한 마음에 네방에서 계속 잠을 자고 있단다
1월 2일 참고서를 가지고 진성학원에 오후 3~4시즘 아빠랑 같이 도착했는데
창문밖으로 흘러나오는 너와 똑같은 목소리를 듣으니 너무나 반가웠단다.
혹시 네가 아닌가 해서...
오늘 안심시스템 비밀번호 안내 우편이 도착하여 너의 단어시험결과와
근황을 보니 자습시간에 졸고 있더구나.
힘들게 맘먹고 집을 떠나 시작한 공부니만큼
졸지말고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니?
단어시험도 성적이 내려갔구나..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고 열심히하면
졸음도 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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