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대준에게
- 작성자
- 아빠동생 동훈엄마
- 2010-01-06 00:00:00
사랑스런 아들
아빠는 지금 들어왔다
지금 이시간에도 대준이가 방에서 아빠 다녀오셨어요 인사할것만 같은데
벌써 8일째구나 힘들지
그래도 아빠는 대준이가 든든하다 이렇게 잘 견뎌내줘서
2009년도에 어렵고 힘든시기를 잘견뎠잖아
아빠의 잘못이 더 많았는데 대준이에게 화 냈고 대준이 맘 알아주지 못한것 정말 미안했다. 아빠마음 알아줬으면 한다. 널 사랑하는 것을
지금까지가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고 앞으로 잘할것으로 믿는다
춥지는 않지? 무척이나 건강한 대준이 아빠의 힘이 되는 대준이 화이팅
대준아 사랑해 너의 곁에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너의 맘속에 찬양 넘치는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다음은 동훈이가 쓴다
형아 나 동훈이야 형아 안본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 형아가 없으니까 너무 심심해 빨리 2월3일이 됐으면 좋겠어 방학이 빨리 지나가지만 그
아빠는 지금 들어왔다
지금 이시간에도 대준이가 방에서 아빠 다녀오셨어요 인사할것만 같은데
벌써 8일째구나 힘들지
그래도 아빠는 대준이가 든든하다 이렇게 잘 견뎌내줘서
2009년도에 어렵고 힘든시기를 잘견뎠잖아
아빠의 잘못이 더 많았는데 대준이에게 화 냈고 대준이 맘 알아주지 못한것 정말 미안했다. 아빠마음 알아줬으면 한다. 널 사랑하는 것을
지금까지가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고 앞으로 잘할것으로 믿는다
춥지는 않지? 무척이나 건강한 대준이 아빠의 힘이 되는 대준이 화이팅
대준아 사랑해 너의 곁에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너의 맘속에 찬양 넘치는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다음은 동훈이가 쓴다
형아 나 동훈이야 형아 안본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 형아가 없으니까 너무 심심해 빨리 2월3일이 됐으면 좋겠어 방학이 빨리 지나가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