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내아들

작성자
엄마
2010-01-07 00:00:00
엄마가 어제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손님 만나느라 오늘 글이 조금 늦었다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엄마 행복해
우리 큰아들이 주는 행복에 엄마 건강해지고 네말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아들
단어점수가 늘 좋은것 보니깐 시간을 낭비하진 않고 있다는 생각에 그래도 안신이 돼는데
가장 걱정은 너의 편식에 혹여 영양이 모자라지 않을까 싶어 그게 가장 걱정이니깐 혹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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