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둥 잘 지내고 있구나.
- 작성자
- 원영이엄마
- 2010-01-07 00:00:00
아이고 우리 원영이 새해 복 많이 받아라(미녀들의 수다 버젼 ㅋㅋ)
오늘 드디어 아이디와 비번이 적혀있는 진성학원봉투가 도착했다. 반갑고 궁금한 마음에 얼른 접속하여 이런저런 소식들을 읽어 보았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우리 원영이 여전하구나
첫째100점 받는 거와
둘째지각하는 거~
첫째는 바람직하나 둘째는 올해 이 시간 이후에 꼭 버려야 할 것인즉 지각하는 거 이 시간 이후로 없도록 좀 더 신경 써 보렴. 엄마 아빠가 항상 말하는 거지만 그것 못 고치면 아무 것도 못한다고. 특별한 경우는 예외이지만 말야.
집안 소식도 궁금하지? 물론 집도 여전하지.
할머니와 정민이와의 일상적인 싸움
정민이의 바른 습관 정착을 위한 엄마의 처절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떤 방법으로든 해야 할 것을 안 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활하는 정민이와 엄마와의 싸움
이번 겨울 방학 때 정민이도 글맥이나 기숙학원에 넣었어야 했어." 라고 후회해보았자 소용없는 후회를 하고 있지. 그래도 가끔 코딱지 만큼 나아지는 것 보고 가정교육도 20년지대계라 생각하며 위로하곤 하지
오늘 드디어 아이디와 비번이 적혀있는 진성학원봉투가 도착했다. 반갑고 궁금한 마음에 얼른 접속하여 이런저런 소식들을 읽어 보았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우리 원영이 여전하구나
첫째100점 받는 거와
둘째지각하는 거~
첫째는 바람직하나 둘째는 올해 이 시간 이후에 꼭 버려야 할 것인즉 지각하는 거 이 시간 이후로 없도록 좀 더 신경 써 보렴. 엄마 아빠가 항상 말하는 거지만 그것 못 고치면 아무 것도 못한다고. 특별한 경우는 예외이지만 말야.
집안 소식도 궁금하지? 물론 집도 여전하지.
할머니와 정민이와의 일상적인 싸움
정민이의 바른 습관 정착을 위한 엄마의 처절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떤 방법으로든 해야 할 것을 안 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활하는 정민이와 엄마와의 싸움
이번 겨울 방학 때 정민이도 글맥이나 기숙학원에 넣었어야 했어." 라고 후회해보았자 소용없는 후회를 하고 있지. 그래도 가끔 코딱지 만큼 나아지는 것 보고 가정교육도 20년지대계라 생각하며 위로하곤 하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