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을것 같다(예비고1 6반 9번)

작성자
승민이 아버지
2010-01-07 00:00:00
승민아빠다 지금쯤은 승민이가 진성 생활에 좀 익숙해 졌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아빠는 매일 너의 시간표를 한번 챙겨 보고 지금쯤 울 승민이가 무엇을 하고 있을 시간이 되겠구나하고 생각을 하고 있단다.
힘들고 짜증도 좀 났을거야 하지만 이왕 공부하는것 즐기다는 마음으로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안되면 되게하고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항상 머리에 넣어 두고 생활하기 바란다.

너를 그곳에 보내고 집으로 오는길에 마음이 너무 섭섭하였다 하지만 더 성숙해져 우리 가족에게 돌아올 승민이를 생각하니 아빠와 엄마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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