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원이에게...신준원2학년2반6번

작성자
준원엄마
2010-01-07 00:00:00
준원아 잘지내니?날씨가 몹시 춥구나 엄만 너무나 너가 보고싶다.
준원이가 잘지내고 있단 소식을 들었어.
집떠나서 적응을 잘하고 있다니 엄만 너무나 기쁘다.씩식하게 잘지내고 친구들하고
많이 대화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많이 자라서 만나길 기다릴게......
손은안텄니 너무 걱정된다

형이..
준원아잘지내니 난잘지낸다.
너가 없으니 사는게 너무 힘들다.너가 빨리나와서 내 심부름할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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