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진형아

작성자
아빠
2010-01-07 00:00:00
엄마 아빠의 욕심인듯 낯선 그곳에서 고생이 많구나.

지난 월요일에는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많이 추운데

진형이가 있는곳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항상 말 했듯이 너를 키워 줄수는 있어도

너의 미래는 진형이가 만들어 가는것이다.

미래를 보다 밝게 만들기 위해 지금 공부하는것이니

조금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참고 인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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