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로 성장하길
- 작성자
- 엄마 정명금
- 2010-01-07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빅뉴스다.
영화 왕의 남자·타짜 에 나온 배우 유 해 진 알지?
영화배우 김 혜 수 유 해 진이 연인사이라는 구나.
이 뉴스를 접했을 때 “유 해 진? 광대뼈 나오고 눈이 와이셔츠 단춧구멍만한…. 아니 김 혜 수가 좀 아깝다. 근데 김 혜 수가 유 해 진의 무슨 매력에 빠졌을까?”
첨엔 김 혜 수의 마음을 훔친 사내가 유해진이라는 소식에 어이가 없었단다.
김 혜 수가 좀 아깝다는 생각을 먼저 했는데 지금은 그 생각이 바뀌었지.
배우 유 해 진은 촌스러운 외모와 달리 문학·클래식·순수미술 등
다방면으로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구나. 사회 각 분야에 모르는 게 없어서 만만하게 보고 달려든 기자들이 되레 주눅이 든다니 놀랍지?
게다가 꾸준한 몸관리로 ‘초콜릿 복근’까지 가지고 있다니
그야말로 땀과 눈물의 결정체다. 그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이기기
위해” 일부러 더 사람들 앞에 나섰고 자기를 가꿔왔단다.
배우 유 해 진은 연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멋진 남자지?
그의 매력을 알아본 김 혜 수는 더 멋지고.
우리 아들도 이렇게 자신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그런 남자로 성장해 주길
엄마의 바람이란다.담임선생님과 통화 했다.필요한 것 준비해서 내일 정도 갈게. 잠깐의 면회도 안 된다고
영화 왕의 남자·타짜 에 나온 배우 유 해 진 알지?
영화배우 김 혜 수 유 해 진이 연인사이라는 구나.
이 뉴스를 접했을 때 “유 해 진? 광대뼈 나오고 눈이 와이셔츠 단춧구멍만한…. 아니 김 혜 수가 좀 아깝다. 근데 김 혜 수가 유 해 진의 무슨 매력에 빠졌을까?”
첨엔 김 혜 수의 마음을 훔친 사내가 유해진이라는 소식에 어이가 없었단다.
김 혜 수가 좀 아깝다는 생각을 먼저 했는데 지금은 그 생각이 바뀌었지.
배우 유 해 진은 촌스러운 외모와 달리 문학·클래식·순수미술 등
다방면으로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구나. 사회 각 분야에 모르는 게 없어서 만만하게 보고 달려든 기자들이 되레 주눅이 든다니 놀랍지?
게다가 꾸준한 몸관리로 ‘초콜릿 복근’까지 가지고 있다니
그야말로 땀과 눈물의 결정체다. 그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이기기
위해” 일부러 더 사람들 앞에 나섰고 자기를 가꿔왔단다.
배우 유 해 진은 연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멋진 남자지?
그의 매력을 알아본 김 혜 수는 더 멋지고.
우리 아들도 이렇게 자신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그런 남자로 성장해 주길
엄마의 바람이란다.담임선생님과 통화 했다.필요한 것 준비해서 내일 정도 갈게. 잠깐의 면회도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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