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울아들이강찬

작성자
엄마
2010-01-07 00:00:00
강찬아 이제야 너에게글을쓰는구나 미안....아이디를오늘알았단다 그동안섭섭했지..목은어떤지?여긴눈이 넘 많이와서 엄청춥거든..옷 조금가져가서 춥지는 안는지..보고싶다 항상널 위해기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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