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예쁜딸

작성자
딸 사랑하는 엄마
2010-01-07 00:00:00
아까 오후 세세쯤 아빠 엄마 니학원에 갔다가 니가 오늘 필요하다고한것하고 용돈\5000하고 두고오면서 우리딸이 더 그리웠단다. 수진아 힘들지? 힘들어도 우리 수진이는 훌륭이 해낼수있어 엄마 아빠도 수진이 보고싶어도 꾹참고 열심이 기도할께 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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