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우리 아들~

작성자
용각이 보렴..
2010-01-07 00:00:00
사랑스런 우리 아들 용각이.
오늘은 어떻게 보냈는지 궁굼 하구나..
잘 적응했겟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

동생도 잘 챙겨 주고..
성각이가 적응이 힘든거 같다..
형이 잘 보살펴 주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격려도 해주렴..

엄마 아빠는 오늘도 하느님께 기도한다..
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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