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아덜
- 작성자
- 천안 아재
- 2010-01-07 00:00:00
기철이가 올려논 글 볼수 있는건가?
선생님들이 인쇄해서 주는건가 모르겠구나.
아빠는 아빠가 글 올리면 울 아덜만 들어와서 본다고 생각 했는데 아닌가보다
좋은 말만 올려야 하는가 보다
아빠 사고친 이야기가 여러사람에게 전 해지면 기철이도 왕 챙피것지
이번주 계속 춥다고 하는데 학원에서는 춥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기철이가 빨래도 하고 샤워도하고 사는지 갑자기 궁금하구나.
씻기 싫어하는 사람이야 관계없는데..매일 샤워해야 하는 사람은 어떻게 지낼지가 궁금해지는구나
아빠가 군대 생활할때 처음 근무할 부대로 가서는 씻지도 않고 살았구나
어디가서 어떻게 씻는지를 몰랐거든.
옆에서 고참(선배)들이 냄새 난다고 구박하더니
목욕탕에 데리고가서야 어디서 씻는지 알았거든
기철이 한 방 친구중에 씻지 않아 냄새나는 녀석은 없는지
잘때 심하게 코를 골아 다른애들
선생님들이 인쇄해서 주는건가 모르겠구나.
아빠는 아빠가 글 올리면 울 아덜만 들어와서 본다고 생각 했는데 아닌가보다
좋은 말만 올려야 하는가 보다
아빠 사고친 이야기가 여러사람에게 전 해지면 기철이도 왕 챙피것지
이번주 계속 춥다고 하는데 학원에서는 춥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기철이가 빨래도 하고 샤워도하고 사는지 갑자기 궁금하구나.
씻기 싫어하는 사람이야 관계없는데..매일 샤워해야 하는 사람은 어떻게 지낼지가 궁금해지는구나
아빠가 군대 생활할때 처음 근무할 부대로 가서는 씻지도 않고 살았구나
어디가서 어떻게 씻는지를 몰랐거든.
옆에서 고참(선배)들이 냄새 난다고 구박하더니
목욕탕에 데리고가서야 어디서 씻는지 알았거든
기철이 한 방 친구중에 씻지 않아 냄새나는 녀석은 없는지
잘때 심하게 코를 골아 다른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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