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우리 아들 힘내자
- 작성자
- 이작(이시훈 아버지)
- 2010-01-08 00:00:00
서울에는 눈이 많이 내렸구나
대구에도 조금 내렸는데 ..
눈 구경하기가 어려운데 이번에 서울에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구나
벌써 교육을 간지 10일이 넘어가는구나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무척 어려웠겠지
아침 일찍 일어나고 짜여진 시간표에 생활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변화된 생활에 하나씩 하나씩 생활하는 너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일들이 금방 좋아지는 것이 없단다.
차근 차근 끈기를 갖고 하다보면 지금까지의 잘못된 습관도 고쳐질거라고 본다.
어떨땐 머리가 아프고 싫증도 나겠지만 조급하게 생각말고 ..
학원에서 좋은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도 많이 하고 듣고 선생님의 좋은 충고말씀도 깊이 마음속에 담아
대구에도 조금 내렸는데 ..
눈 구경하기가 어려운데 이번에 서울에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구나
벌써 교육을 간지 10일이 넘어가는구나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무척 어려웠겠지
아침 일찍 일어나고 짜여진 시간표에 생활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변화된 생활에 하나씩 하나씩 생활하는 너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일들이 금방 좋아지는 것이 없단다.
차근 차근 끈기를 갖고 하다보면 지금까지의 잘못된 습관도 고쳐질거라고 본다.
어떨땐 머리가 아프고 싫증도 나겠지만 조급하게 생각말고 ..
학원에서 좋은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도 많이 하고 듣고 선생님의 좋은 충고말씀도 깊이 마음속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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