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인준이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0-01-08 00:00:00
아들 보고싶구나.
아들 얼굴 잊어 먹겠다..~~^^ㅎㅎ

엊그제 배탈로 약을 먹었던데. 지금은 괜찮니?
너무 긴장하는 것 아니니? 그 과정에서도 건강관리 잘 하렴.
긴장속에서도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스트레칭도 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도 생각하렴.
엄마 아빤 좀 걱정이구나.
혼자 떨어져 있는 것도 안쓰러운데 배탈이 나고 해서.
항상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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