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장하다 ...

작성자
김철진母
2010-01-08 00:00:00
우리 막내아들 학원에 들어간지 일주일이 지났구나 ...
어려움 없이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집을떠나 이렇게 긴 시간 떨어져 있는거 처음이지?.
우리 철진이가 철이들려고 어려움을 택하여 지금 아름다운 미래의 꿈을 향하여 전진하는거지?.
철진이가 그곳에 간후 엄마도 매일 운동을 하며 철진이하고 약속한 살빼기에 도전하고 있어...
어제는 아빠 생신이셨는데 우리 막내아들 자리에 없어 섭섭했지만 아빠도 우리 철진이가 많이 커서 올것을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다 하셨단다.
형아?.
에구 형아는 여전히 그랴 ... 말 안해도 알지? ㅋㅋㅋ
누나는 1월 12일에 온데
누나 오면 좋은 소식 전할께...

도 학원에 이런 시스템[학부모안심 시스템]이 있어서 글을 쓸수 있구나
형이나 누나가 그 학원에 갔을때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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