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아~~
- 작성자
- 혜성맘
- 2010-01-08 00:00:00
벌써 이주일이 되어가는구나
상담실 선생님이 아이디 비번 보낸다해서 눈빠지게 기다리고있는데
아직도안와 오늘 전화온길에 물어봐서 이제야 쓴단다
잘지내고 있지? 윤성이가 언니를 매일 찾으면서 "아빠는좋겠다 언니를 만나러
가서" 한단다 아마사무실가서 안오시면 언니만나러 간줄 아는모양이야
단어셤성적보니 맘이 뿌듯하구나 울 딸은 항상 듬직하니
제일을 하니 엄마는 믿고있단다위즈원에서 같이 있던 친구가 있던데 그친구 아니?
금방친구도 잘사귀고하니까 걱정은 안한다
어디서든 항상 어려운일은 따른단다 인생이란게 원래 그런거
상담실 선생님이 아이디 비번 보낸다해서 눈빠지게 기다리고있는데
아직도안와 오늘 전화온길에 물어봐서 이제야 쓴단다
잘지내고 있지? 윤성이가 언니를 매일 찾으면서 "아빠는좋겠다 언니를 만나러
가서" 한단다 아마사무실가서 안오시면 언니만나러 간줄 아는모양이야
단어셤성적보니 맘이 뿌듯하구나 울 딸은 항상 듬직하니
제일을 하니 엄마는 믿고있단다위즈원에서 같이 있던 친구가 있던데 그친구 아니?
금방친구도 잘사귀고하니까 걱정은 안한다
어디서든 항상 어려운일은 따른단다 인생이란게 원래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