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말야~이런일들이쫌길더라도꼭끝까지다읽어~앞으로~굴러뒤로~굴러

작성자
덩생연우
2010-01-08 00:00:00
오늘은 엄마랑봉사했어.
완전추워서몸이 얼어붙는것같았어
근데말야마트에 잠시 들럿는데 오빠랑내가 좋아하는 찹.살.떡.이있는거야~
그래서 사달라그랬는데그때엄마의 냉랭한 한.마.디.
"오빠도 없는데 무슨~그냥 오빠왔을때 먹자 오빠오면사줄게"
ㅠ_ㅠ그래서 찹살떡을 못샀다는
연우의슬픈이야기...요즈음에는 엄마가 오빠가 좋아하던 음식얘기만 나오면 오빠오면 해주겠대........오빠가기전에는 이런일은 없었는데말야....
가금은 오빠사진을보면사색(?)에빠지기도......
아참어제는 오빠랑나 어렸을때비디오를 보는데넘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었다니깐^^특히오빠가 5학년때내가2학년때찍은 비디오는 지금의 모습하고다른게없어....어렸을때랑지금이랑도 많이 닮아있지만조금변한게 있는데5학년때하고는 안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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