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식 나이스 짱

작성자
김미숙
2010-01-08 00:00:00
이쁜 엄마 새끼 원식아 점심에 담임선생님 과 전화 통화 해서 너의
기숙생활 이모 저모 전해들었다.
여러친구들과 생기있고 활달하게 잘 적응해 생활하고 있고 이도 양치 잘하고
자서 아프지 않다고 엄마 걱정 말라고 꼭 전해달라고 했다고 선생님 말씀하시더라 네가 말한 문제지 하고 파일 책 준비해서 장사 끝나고 저녁에 기숙학원
가서 맡겨놓을테니 잘 찾아서 쓰도록도록하고 용돈은 만원만 쓰고 잃어버렸다고?
덜렁아 ~ 이번에도 같은금액 넣어줄테니 잘 관리해 서 쓰도록해라
과일이랑 네가 좋아하는 과자 같이 넣을테니 방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고
학습할땐 서로에게 방해안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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