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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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짱 보고싶은 아빠가
2010-01-08 00:00:00
희재야
눈을 감으면 아들 모습이 떠올라 행복해지는 시간이 된단다
하루 꼬박 열공 하고 있을 희재를 생각하며 아빠 또한 최선을 다하며 생활하고 있단다.
1. 19일이면 사랑하는 아들의 15세 되는 생일 날이네
아들이 학원 퇴소하고 난 이후에 멋진 생일 파티......

아들 사랑한다 보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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