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석영이에게

작성자
김이수
2010-01-08 00:00:00
그동안 못 불러서 자꾸 불러보고 싶으네
어제는 메일주소가 학원에서 왔더라~
얼마나 반갑고 가슴이 두근두근했는지^^
아빠랑 누나랑 다 같이 봤어
시험 본 결과도 올라와 있었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석영이가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고 역시 우리 아들 하면서 ^0^
석영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