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에게

작성자
원영숙
2010-01-08 00:00:00
병원에 자주 가는 것을 보니 많이 아픈가 보구나
우리 주원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어 너무 답답할 뿐이다.
아프면 안 되는데...용돈은 어제 보냈다. 많이 보내려다가 보관하기 힘들 것 같아 7만원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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