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야*ㅅ*

작성자
혜령
2010-01-08 00:00:00
안녕 ㅋㅋ

울 제인동자 잘 지내고 있지?

너가 단어시험을 매일 100점 맞아서 우리 모두 뿌듯해하고 있어 ㅋㅋ.

뭐 너가 잘 할거라 생각했었지만 ㅎㅎ.

다만 너가 새해를 거기서 맞게되서 좀 미안하고 안된 마음은 있었어.

그치만 이번 방학이 너에게 중요하고 또 이 정도는 잘 견딜 수 있을거라고 믿으니까

넘 부담 줬나?

어쨌든 너가 없어서 누나가 좀 많이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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