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섬김이 엄마
- 2010-01-08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지?
이곳에 있는 가족들은 모두 섬김이 빈자리를 실감하고 있단다.
아빠는 매일 밤 "섬김이는 어디가서 아직 안 들어오지?"하시고 엄마는 "빨리 들어오라고 전화 해야겠네...." 하며 사랑하는 막내 아들 섬김이를 그리워하고 있단다. 그렇지만 섬김이는 어디서든 잘 적응하고 잘 지내리라고 믿어.
섬김이랑 떨어져 있는 동안 섬김이가 많은 생각과 행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리라 믿어.
베개 갖다 주러 갔더니 발다쳐 약 바르고 올라 갔다는 선생님 말씀 듣고 잠깐 걱정했는데.... 너무 심하게 노는 것은 아니지? 적당히 휴식하고 몸 잘 챙
이곳에 있는 가족들은 모두 섬김이 빈자리를 실감하고 있단다.
아빠는 매일 밤 "섬김이는 어디가서 아직 안 들어오지?"하시고 엄마는 "빨리 들어오라고 전화 해야겠네...." 하며 사랑하는 막내 아들 섬김이를 그리워하고 있단다. 그렇지만 섬김이는 어디서든 잘 적응하고 잘 지내리라고 믿어.
섬김이랑 떨어져 있는 동안 섬김이가 많은 생각과 행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리라 믿어.
베개 갖다 주러 갔더니 발다쳐 약 바르고 올라 갔다는 선생님 말씀 듣고 잠깐 걱정했는데.... 너무 심하게 노는 것은 아니지? 적당히 휴식하고 몸 잘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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