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우리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0-01-08 00:00:00
태호야 소포는 잘받았는지?
손은 어떠니?
불편한거 말로 안해도 엄마는 안다.
참고 늘 말하지만 최선을 다해라..
도리켜 봤을때 나자신에게 난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있게...
아침에 비슷한 시간대에 졸아서 지적을 받더구나..
빨리 환경에 적응해서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안토록 했으면 좋겠구나..
똑같는 실수를 안하는것도 노력이 필요하겠지..
너를 잘 다스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안는것도 중요해
공부랑 연결지으면 틀린것을 또틀리는것과 같은 맹락이지...
아무조록 너에게 제일 중요한 시기인만큼 시간 낭비하지 말고
많을걸 채우길 바란다
그리고 너두 중요한 시기라는걸 깨달고 있는게 보여 믿음직스럽다.
손은 어떠니?
불편한거 말로 안해도 엄마는 안다.
참고 늘 말하지만 최선을 다해라..
도리켜 봤을때 나자신에게 난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있게...
아침에 비슷한 시간대에 졸아서 지적을 받더구나..
빨리 환경에 적응해서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안토록 했으면 좋겠구나..
똑같는 실수를 안하는것도 노력이 필요하겠지..
너를 잘 다스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안는것도 중요해
공부랑 연결지으면 틀린것을 또틀리는것과 같은 맹락이지...
아무조록 너에게 제일 중요한 시기인만큼 시간 낭비하지 말고
많을걸 채우길 바란다
그리고 너두 중요한 시기라는걸 깨달고 있는게 보여 믿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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