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규에게

작성자
엄마
2010-01-08 00:00:00
환규야~~
이제 조금 눈이 녹아 다행이긴 하다.
너 알지? 엄마 얼마나 눈 무서워 하는지...
운전하느라 왕고생 하였다.
그래도 이제 토요일이니 조금 안심이다.
환규야~~ 밤낮으로 공부 열심히 하는 환규 더욱 힘내고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