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일사랑하는 작은아빠가...

작성자
권영조
2010-01-09 00:00:00
지금취침시간 5분 지났구나. 오늘 작은아빠의 마음을 잠시나마 느낄거라고 생각하니 가슴벅차 무슨 말을 해야할까 가슴부터 두근거린단다. 성일아 아빠가 말했드시 지나간 시간을 게을리하면 부메랑이되어 다시 내발등을 찍게된다는 사실 또 엄마가 가면을 쓰며까지 사랑하는 아들에게 듣기싫은 액션을 보인것이 다 너 인생에 지나간 허생세월로 인해 부메랑이되어 발등찍히지 않길 바라서 너의 마음을 삐틀어 놓았다는것을 명심해 주길 바랄뿐이란다. 어찌했던 넌 행운아 임이 틀림없다는 사실 망각해선 인생에 낙오자일뿐이란것을 깊게 마음새겨주어야만 한다는사실 작은아빠가 감히 전한단다.사랑하고 대단한 우리 성일이가 1개월동안 부모곁을 떠나 인생의 망망대해를 혼자 노젓고 풍랑을 해쳐가는 처험을 시도한다는 사실이 인생에 큰 재산임에 틀림없다고 감히 전하고 #4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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