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나래에게
- 작성자
- 나래엄마
- 2010-01-09 00:00:00
사랑하는 딸 나래야 많이 보고 싶다.
벌써 집을 떠난지 2주가 되어가는구나.
잘 적응하고 있지? 힘들지? 아프지는 않지?
엄마는 이쁜딸이 잘 하리라 믿어.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무엇이든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해.
조금은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나래가 그곳에 왜? 왔는지를 생각하면
불편함도 힘듦도 거뜬히 이길 수 있게 될거야.
엄마 딸 매일매일 단어시험 결과 보니끼 열심히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는 기뻐.
엄마도 방학이라 아침부터 수업이 있어 많이 바쁘단다.
언니도 방학중에는 중학교고등학교에서 수학 가르치느라
아침 일찍 나간단다. 오후에는 컴퓨터 학원에 갔
벌써 집을 떠난지 2주가 되어가는구나.
잘 적응하고 있지? 힘들지? 아프지는 않지?
엄마는 이쁜딸이 잘 하리라 믿어.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무엇이든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해.
조금은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나래가 그곳에 왜? 왔는지를 생각하면
불편함도 힘듦도 거뜬히 이길 수 있게 될거야.
엄마 딸 매일매일 단어시험 결과 보니끼 열심히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는 기뻐.
엄마도 방학이라 아침부터 수업이 있어 많이 바쁘단다.
언니도 방학중에는 중학교고등학교에서 수학 가르치느라
아침 일찍 나간단다. 오후에는 컴퓨터 학원에 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