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김덕순
2010-01-09 00:00:00
아들"잘이겨내고 있는거지? 잘해내리라고 믿는다.우리아들이 끈기와의지력이 좀부족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단어시험도 매일100점받고 엄만현근이가 믹음직스럽고 자랑스럽다.그동안은 저녁늦게까지 공부를 안해봐서 매일늦게까지 할려니 많이 힘들지? 그래도 어쩌겠니 적을을 해서 이겨내야지 하루빨리 적응해서 잘 이겨낼수있길바란다.힘내라아들^^ 용성이형 얘기들어보니까.수능대비해서 공부하는데 시계및스톱워치가 필요하다고 하던데 너두 필요하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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