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스런 아들 석민이에게
- 작성자
- 조남춘
- 2010-01-09 00:00:00
보고픈 석민아
추운 날씨에 잘 지내는지 잠잘때 춥지는 안은지 궁금하구나
방학동안에 쉬지도 못하고 자유롭게 놀지도 못하게 해서 안쓰럽구나
하지만 그곳에서 석민이가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고 자극받아 더욱더
열심히 하리라 믿는다. 1월6일부터 8일까지 교회 청소년부 전도사님 아버지
되시는 분이 뉴질랜드에서 선교사님으로 계시는데 우리교회 부흥회 강사님으로
초빙되어 집회를 하셨다. 그래서 엄마도 참석하여 석민이 기도를 많이 했다.
하나님께서 석민이에게 지혜를 주시어 머리가 되게 해달라고 그래서 복의 통로
가되게 해달라고 또 친구관계가 회복되어 막힌곳 없게 해달라고 3일동안 기도
하고 이제 석민이 학원 홈페이지에서 석민이 영어단어 성적보니 기도가통했는
점수가 많이올라 엄마가 기쁘구나 "축복은 미래를 바라보는 자의 것" 이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 지금 그곳에서 힘들겠지만 자신을 이기어 석민
이의 한계를 뛰어넘기를 바란다. 그러면 석민이의 미래는 하나님께서 복을
줄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리라 믿는다.
추운 날씨에 잘 지내는지 잠잘때 춥지는 안은지 궁금하구나
방학동안에 쉬지도 못하고 자유롭게 놀지도 못하게 해서 안쓰럽구나
하지만 그곳에서 석민이가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고 자극받아 더욱더
열심히 하리라 믿는다. 1월6일부터 8일까지 교회 청소년부 전도사님 아버지
되시는 분이 뉴질랜드에서 선교사님으로 계시는데 우리교회 부흥회 강사님으로
초빙되어 집회를 하셨다. 그래서 엄마도 참석하여 석민이 기도를 많이 했다.
하나님께서 석민이에게 지혜를 주시어 머리가 되게 해달라고 그래서 복의 통로
가되게 해달라고 또 친구관계가 회복되어 막힌곳 없게 해달라고 3일동안 기도
하고 이제 석민이 학원 홈페이지에서 석민이 영어단어 성적보니 기도가통했는
점수가 많이올라 엄마가 기쁘구나 "축복은 미래를 바라보는 자의 것" 이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 지금 그곳에서 힘들겠지만 자신을 이기어 석민
이의 한계를 뛰어넘기를 바란다. 그러면 석민이의 미래는 하나님께서 복을
줄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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