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쁜딸
- 작성자
- 아빠
- 2010-01-09 00:00:00
올 겨울은 눈이 퍽이나 많이 오는구나..
전에 온 눈을 치우기도 전에 또 내리는걸 보니~~
토욜엔 영화도 보여 준다던데 오늘 뭘 봤을까 궁금하구나
다혜가 못봤던 영화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훈련소 들어간지 10일이 넘어가네 ㅋㅋ
몸 아픈덴 없지? 소화불량이나 0비 같은것도 없는게고..
주간 식단표를 보았더니 다양한 메뉴던데 입에는 잘 맞는지 몰러?
암튼 매일 홈피에 기웃거리며 다혜 소식에 눈빠지고 있지ㅋㅋ
아빠가 라디오에 들은건데 다혜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이세상에 가장 훌륭한 경험은 실패의 경험 그것도 쓰라린 절망의 경험이라고 한다. 그것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부정의 에너지를 긍정의 에너지로 변화 시킬 수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라고
고통도 축복이라고 그럼
전에 온 눈을 치우기도 전에 또 내리는걸 보니~~
토욜엔 영화도 보여 준다던데 오늘 뭘 봤을까 궁금하구나
다혜가 못봤던 영화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훈련소 들어간지 10일이 넘어가네 ㅋㅋ
몸 아픈덴 없지? 소화불량이나 0비 같은것도 없는게고..
주간 식단표를 보았더니 다양한 메뉴던데 입에는 잘 맞는지 몰러?
암튼 매일 홈피에 기웃거리며 다혜 소식에 눈빠지고 있지ㅋㅋ
아빠가 라디오에 들은건데 다혜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이세상에 가장 훌륭한 경험은 실패의 경험 그것도 쓰라린 절망의 경험이라고 한다. 그것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부정의 에너지를 긍정의 에너지로 변화 시킬 수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라고
고통도 축복이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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