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우리 아들...

작성자
김철진母
2010-01-09 00:00:00
오늘은 형아랑 엄마 사무실 갔다왔어...
렇게도 눈이 많이 와서 차도 다니기 힘든데 오늘 또 눈이 오네?...
우리 철진이는 오늘도 힘든 공부하고있지?...
그렇기때문에 우리 철진이는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어...
또 단어시험을 100점 맞았네?...
어케 그리두 잘 하는거야?...
철진이가 선생님한테 드린 팩스 잘 보았어...
친구도 잘 사귀고 있다니 우리 아들 너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엄마가 생각할때 우리 세 자녀중에 우리 막내아들이 성격이 젤루 좋아...
그래서 엄마는 걱정두 안해...
공부는 둘째야
사람이 사람다워야 하는거니까 성격이나 품성이 젤루 중요해..
그런 면에서 엄마는 우리 철진이가 참 대견스럽다.
모든 사람들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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