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에게

작성자
김영진
2010-01-09 00:00:00
안녕? 아리야
엄마.아빠의 품을떠나 낮설은 곳에서 잘적응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항상 명랑하고 활달한 너의 성격이 다소의 문제가 될 수는 있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잘사귀며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동생이 입소하자마자 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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