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에게
- 작성자
- 안상준
- 2010-01-10 00:00:00
형아가떠난지가 벌써 1주일이 넘었어..... 아버지와 나는 12월31일날에는 에덴벨리 스키장에가서 2009년 마지막날을 맞이하였어..... 아버지와 나는 현길이와 같이 이곳저곳 많이 놀러 다니면서 형아 생각을 많이 했어....
형아가 돌아오면 나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고 또 재미있게 놀아주면 좋겠어... 형아가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나도 컴퓨터를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형아를 기다릴께 나는 지금 현길이와 고드름을 따고 왔어..... 그리고 나는 통도 승마 랜드 에서 승마를 하고 있어... 자세교정이 좋다고 해서 했는데 벌써 1주일
형아가 돌아오면 나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고 또 재미있게 놀아주면 좋겠어... 형아가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나도 컴퓨터를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형아를 기다릴께 나는 지금 현길이와 고드름을 따고 왔어..... 그리고 나는 통도 승마 랜드 에서 승마를 하고 있어... 자세교정이 좋다고 해서 했는데 벌써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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