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인채 사랑하는 아빠
- 작성자
- 인채아빠
- 2010-01-10 00:00:00
인채가 항상 어린아이 처럼 생각 되었는데 어느새 중학생이 되어 부모와
떨어저서 생활 할 수 있는 삶으로 커가고 있는 것을 요즘에 와서 아빠가
많이 느껴지고 있구나 한편으로 아빠는 즐겁고 행복하지만 빨리 커 가는게
마음 아프게 느껴 질 때도 생각 되어지곤 한다.
오늘 1월 10일 그새 인채가 집을 떠난지 13일이 지났구나 저번 신정때 아빠가
진에 가니 인채의 빈자리가 확연히 나타나더구나 인준이와 싸우기도하구 아빠 엄마하구 언쟁두하구 장난두 하구 그랬는데 인채 없이 지내는 동안 빈자리가 휭하니 아빠 마음이 서글퍼 지기도 하더구나 이래서 인생은 그런가 보구나
인채두 이렇게 길게 떨어저서 생활해 보기는 처음 이잖아 알고 있는 학우도
없이 모르는 새 친구를 만나니 외로움과 써먹함이 공존할 거야 그냥 집으
떨어저서 생활 할 수 있는 삶으로 커가고 있는 것을 요즘에 와서 아빠가
많이 느껴지고 있구나 한편으로 아빠는 즐겁고 행복하지만 빨리 커 가는게
마음 아프게 느껴 질 때도 생각 되어지곤 한다.
오늘 1월 10일 그새 인채가 집을 떠난지 13일이 지났구나 저번 신정때 아빠가
진에 가니 인채의 빈자리가 확연히 나타나더구나 인준이와 싸우기도하구 아빠 엄마하구 언쟁두하구 장난두 하구 그랬는데 인채 없이 지내는 동안 빈자리가 휭하니 아빠 마음이 서글퍼 지기도 하더구나 이래서 인생은 그런가 보구나
인채두 이렇게 길게 떨어저서 생활해 보기는 처음 이잖아 알고 있는 학우도
없이 모르는 새 친구를 만나니 외로움과 써먹함이 공존할 거야 그냥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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