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입소한지 10일이 지나가고 2010년 새해다.
새해에는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져 즐겁게 한해를 보내기를 바란다.
그동안 잘지냈지
집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아빠는 잘 지낼것이라고 항상
널 믿고 있단다.
젊을때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이 있다.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과 지식은 오류를 방지하고 인생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지혜로운 판단력을 길러준다.
각 지방의 많은친구들과 대화를 나눌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