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우리아들에게
- 작성자
- 허옥희
- 2010-01-10 00:00:00
찬혁이가 벌써 집을 떠난지 일주일이 되는날
엄마는 늘 머리 한구석이 비어있는듯
아들에 대한 집착이 강했음을 고백한다
아들이 좀더 당당하게 째째하게 살지않기위해
스스로 선택한 멋진 결정이니어떠한 어려움도
잘이기며 주님의 손길의지하며 기도로 승리하길 바란다
날마다 온가족이 아들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고 있단다
인천주안장로교회 나겸일목사님께서
신년부흥회를 은혜중에 마쳤고
오늘은 거룩한 주일엄마는 앨토부파트장으로 대원들을 일찍가서 섬기고 있단다
남을 섬기는일은 어렵지만그래도 우리가 그런
엄마는 늘 머리 한구석이 비어있는듯
아들에 대한 집착이 강했음을 고백한다
아들이 좀더 당당하게 째째하게 살지않기위해
스스로 선택한 멋진 결정이니어떠한 어려움도
잘이기며 주님의 손길의지하며 기도로 승리하길 바란다
날마다 온가족이 아들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고 있단다
인천주안장로교회 나겸일목사님께서
신년부흥회를 은혜중에 마쳤고
오늘은 거룩한 주일엄마는 앨토부파트장으로 대원들을 일찍가서 섬기고 있단다
남을 섬기는일은 어렵지만그래도 우리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