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환아~~
- 작성자
- 화니맘
- 2010-01-10 00:00:00
두 아드님 없이 보내는 두번째 주말..
또 엄마 아빠는 무위도식으로 시간을 보냈단다.
엄마가 몸이 좋지 않아 틈 나는 대로 쉴 수밖에 없다는 핑계로
아빠는 제대로 땡땡이 치시는 중.. ^^
첫 시험은 어땠니?
국영수 성적이 똑같던데.. 세과목 모두 열심히 공부한 결과겠지??
네가 열심히 노력해 얻은 결과이고 후회가 남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엄마 아빠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단다.
새로운 공부의 시작이잖아.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주면 반드시 더 빨리 더 오래 더 멀리 뛸 수 있을거라 믿
또 엄마 아빠는 무위도식으로 시간을 보냈단다.
엄마가 몸이 좋지 않아 틈 나는 대로 쉴 수밖에 없다는 핑계로
아빠는 제대로 땡땡이 치시는 중.. ^^
첫 시험은 어땠니?
국영수 성적이 똑같던데.. 세과목 모두 열심히 공부한 결과겠지??
네가 열심히 노력해 얻은 결과이고 후회가 남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엄마 아빠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단다.
새로운 공부의 시작이잖아.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주면 반드시 더 빨리 더 오래 더 멀리 뛸 수 있을거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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