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쭉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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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00:00:00
오늘은 날이 조금 풀렸다는게 이주일만에 세탁기를 돌린다. 그것도 이밤에 난로켜서 세탁기가 녹았나보다.
아들도 언 세탁기 녹듯이 난로도움받아서 살살 실력이 풀리고 있겠구나 이번 언어시험은 충격 받았겠네 평소에 무시했던게 차차 표시가 나는 건아닌가 아님 진정 어려웠을까수학은 잘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