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진호
- 작성자
- 엄마 아빠
- 2010-01-10 00:00:00
사랑하는 아들 벌써 13일이 지나가고 있구나
자꾸 지적 사항이 있는 것을 보니 건강하게
잘 지낸다는 생각이 든다. 아들아 공부하러
갔으니 운동이나 취미는 조금 접고 공부에
올인 하도록 하자.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은 아들
열심히 공부하라고 보고 싶은 것도 참고
진호가 보내 달라고 해서 보내 주었는데
열심히 해야지. 시간은 금방 흘러 간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하라고 하는 대로만
잘 따라 가면 된다. 너도 엄마 아빠 보고 싶잖아
그러니 마음 굳게 하고 열심히 공부해
기숙학원 갔다 온 것이
자꾸 지적 사항이 있는 것을 보니 건강하게
잘 지낸다는 생각이 든다. 아들아 공부하러
갔으니 운동이나 취미는 조금 접고 공부에
올인 하도록 하자.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은 아들
열심히 공부하라고 보고 싶은 것도 참고
진호가 보내 달라고 해서 보내 주었는데
열심히 해야지. 시간은 금방 흘러 간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하라고 하는 대로만
잘 따라 가면 된다. 너도 엄마 아빠 보고 싶잖아
그러니 마음 굳게 하고 열심히 공부해
기숙학원 갔다 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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