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욱이^^

작성자
고병수
2010-01-11 00:00:00
태욱아 벌써 10일 지났구나..
열공 하고 있으리라 아빠는 믿는다.
네 성적을 보았다. 열심히 잘 했구나.
아빠가 너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의젓하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빠기분이 날아갈거 같구나
네가 여지껏 안해서 그렇지 너는 하기만 하면
분명 성과가 있다고 생각하지 ..^^
내공을 많이 쌓고 서두루지도 말고 step by step..
그러다 보면 너도 모르게 내가 언제 여기까지 왔지라고
느낄때가 있단다.
그대신 다른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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